일요일인 17일은 일교차가 20도까지 벌어지며 아침은 쌀쌀하다가 오후부터 포근해질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 12일 대구 도심에서 길을 건너고 있는 시민들. /사진=뉴스1

일요일인 내일(17일)은 큰 일교차를 유의해야 할 전망이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맑고 온화해서 봄기운이 완연하겠다. 수도권과 충남은 오전과 밤에 일시적으로 먼지 농도가 짙을 것으로 예상된다. 

내일 아침 서울과 대구 7도, 춘천 3도로 다소 쌀쌀하겠다.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올라 따뜻하겠으며 서울 20도, 대전 22도, 광주와 대구 23도로 오늘보다 1~2도가량 높겠다. 당분간 비 소식 없이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