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몬토요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이 류현진이 부상자 명단에 오르자 "상태를 지켜보겠다"고 반응했다.
엠엘비닷컴은 18일(이하 한국시각) 류현진이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엠엘비닷컴은 "류현진은 전날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 등판 이후 왼쪽 팔뚝 통증을 호소했다. 이에 MRI 검진을 받은 뒤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했다"고 전했다.
이날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 승리 후 몬토요 감독은 "류현진은 며칠 동안 휴식을 취할 것"이라며 "이후 상태를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몬토요 감독은 류현진 자리에 로스 스트리플링을 투입할 것이라며 5인 로테이션으로 선발진을 꾸리겠다고 전했다.
류현진은 전날 오클랜드전에 선발로 나와 4이닝 6피안타 1피홈런 1탈삼진 5실점으로 부진했다. 경기 후 류현진은 왼쪽 팔뚝에 통증을 호소했고 결국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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