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계상이 혼인신고 1년 만에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장동규 기자
배우 윤계상(44)이 혼인신고 10개월만에 뒤늦게 결혼식을 올린다. 18일 소속사 저스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윤계상은 6월9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윤계상 측은 "코로나19 시국인 만큼 가족, 지인들만 참석한다"고 전했다.

지난해 8월13일 화장품 브랜드 차혜영(39) 논픽션 대표와 혼인신고 한지 10개월여 만이다. 윤계상은 2020년 말 지인 소개로 5세 연하 사업가 차혜영을 만나 연인으로 발전, 지난해 8월 혼인신고를 올렸다. 코로나 여파로 결혼식을 올리지 않고, 혼인신고만 마쳤다.


당시 윤계상은 소속사를 통해 "최근 양가 부모님께 허락을 받아 부부의 연을 맺기로 정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가까운 시일 안에 결혼식을 진행하기 어려워 혼인신고를 먼저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후 신혼여행은 미국 하와이로 떠났다.
윤계상은 결혼 발표와 함께 "아내가 될 사람은 좋은 성품으로 주변을 따뜻하게 만든다"며 "몸과 마음이 지쳤을 때 날 지켜주고 사랑으로 치유해줬다. 정말 좋은 사람이라서 평생 함께하고 싶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