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이 남편 이병헌을 닮았다는 댓글에 남긴 반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뉴스1
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을 닮았다는 댓글에 남긴 반응이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20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이민정은 검은색 블라우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큰 눈과 투명한 피부, 화사한 얼굴이 봄 분위기를 풍겼다. 이를 본 한 누리꾼은 "이병헌 배우님 닮으신 것 같아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에 이민정은 "악 안 돼"라고 반응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민정은 지난 2013년 12세 연상의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3월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이민정은 남편 이병헌에 대해 “같이 있을 땐 중저음보다 고음도 많이 나오는데 확실히 저는 욱하면 해버리고 잊어버린다. 저는 제 스트레스가 별로 없는데 오빠는 때려 맞는 스타일, 참는 스타일이다. 내 말에 맞고 (휘청거리는) 스타일이라 되게 착하고 순하다”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