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이하 연수원)은 지난 1983년 경기도 성남시 서현동(율동)에 조성된 부지 49만8천㎡규모의 새마을운동 연수시설이다.
성남시 연수원은 새마을운동 세계화에 이바지 하는 등 그 역할을 톡톡히 해냈지만, 시설 노후화로 인해 향후 새마을운동 교육수요에 대응할 시설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전면적인 개보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또 연수원 이전 요구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경북지역 건의사항으로도 올라있는 상태다.
이에 이 후보는 성남시 연수원을 새마을운동의 발원지인 경상북도로 연수원을 이전할 경우, 그 상징성은 물론이고 지역 균형발전과 새마을운동 세계화에 한껏 나아갈 수 있다는 입장이다.
구체적인 이전 계획으로는 ▲연수원 시설 발전적인 이전을 위한 성남지역사회 지원 ▲기록물, 역사자료의 안전한 이관 ▲성남기념관 건립 지원 등의 구상을 밝혔다. 현재 연수시설이 있는 성남시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온전히 계승하고 발전시키겠다는 것이다.
이전 연수원 부지 활용계획에 대해, 이 후보는 “듣기 좋은 청사진은 잠시 접어두고, 시민공론화위원회를 설치해 의제로 올리겠다"며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전문가 토의를 거쳐 진정한 지역사회 발전이 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형 쇼핑몰 유치', '대기업 및 공공기관 유치', '교육시설 유치' 등은 누구나 쉽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공약이지만 교통문제, 소음피해, 자연파괴 등 새로운 시설에 따른 지역주민의 피해가 우려된다는 것이다.
이 후보는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정신이 경북에서 더욱 발전하도록 협력하겠다"면서 "40여 년 동안 우리 성남시에서 깊이 뿌리내린 새마을정신을 시정 공약에 계승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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