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하고 현실적인 연예계를 그린 '별똥별'이 시청자를 찾는다.
22일 밤 10시40분 첫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별똥별'(극본 최연수 연출 이수현)은 '별(STAR)들의 똥을 치우는 별별 사람들'이라는 의미다. 하늘의 별과 같은 스타들의 뒤에서 그들을 빛나게 하기 위해 피, 땀,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의 리얼한 현장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그 남자의 기억법' '낮과 밤'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등을 연출한 이수현 PD가 메가폰을 잡는다. 실제 매니지먼트사에서 오랜 근무 이력을 가진 최연수 작가가 대본을 집필했다.
이성경은 '세상에서 제일 쓸데없는 연예인 걱정이 곧 밥벌이'인 스타포스엔터 홍보팀장 오한별 역을 맡았다. 그는 "처음에 '별똥별' 대본을 보고 엔터테인먼트 안에 있는 가짜가 아닌 진짜 같다고 생각했고, 섬세하다고 생각했다. 엔터테인먼트의 고충과 과정이 담겨 있어서 많이 공감했다. 거의 95% 비슷하다"고 말했다.
김영대는 완전무결 슈퍼스타이자 스타포스엔터의 매출 1위를 책임지는 톱배우 공태성 역을 맡아 연기 호흡을 맞춘다. 이번 작품을 통해 첫 주연을 맡은 김영대는 "긴장도 되고 부담도 된다. 현장에서 느꼈던 행복감을 시청자에게 전달하고 싶고 표현하고 싶다. 목표이자 각오로서 촬영에 끝까지 임했다. 톱스타 역할을 멀리서 찾지 않고 옆에서 찾았다. 이성경은 최고의 배우고 윤종훈은 정말 스윗한 사람이다. 두 사람에게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윤종훈은 '매니저계의 유니콘'으로 불리는 스타포스엔터 매니지먼트 1팀장 '강유성' 역, 김윤혜는 '경호원 출신 열혈 매니저' 스타포스엔터 매니지먼트 2팀장 '박호영' 역으로 분한다. 박소진은 '현생에 찌든 팩트 폭격러' 온스타일보 연예부 기자 '조기쁨' 역, 이정신은 '영앤리치 톨앤핸섬' 스타포스엔터 고문 변호사 도수혁 역을 각각 맡아 유쾌한 캐릭터 플레이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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