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홋스퍼 감독의 파리 생제르맹(PSG)행 가능성이 다시 제기됐다. 챔피언스리그 진출 티켓 획득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야 할 시기임을 감안하면 결코 달갑지 않은 뉴스다.
프랑스 언론 르파리지앵은 25일(이하 한국시간) "파리 생제르맹이 마우리시오 포테치노 감독의 경질을 앞두고 있다"며 "이와 관련해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먼저 PSG에 2년 계약을 제시하면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파리 생제르맹이 이번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탈락한 포체티노 감독의 성과에 만족하지 못하며 콘테 감독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콘테 감독의 파리 생제르맹 접촉설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하지만 토트넘 소식을 전문적으로 보도하는 스퍼스 익스프레스는 해당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
토트넘은 최근 1무1패를 기록하며 18승4무11패(승점 58)로 리그 5위로 떨어졌다. 챔피언스리그 진출 티켓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남은 경기에서 많은 승리가 필요하다. 이런 상황에서 콘테 감독의 이적설은 토트넘의 분위기를 흐트려 놓을 가능성이 충분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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