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진로가 출시 3년 동안 누적 판매 10억병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진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기 침체에도 판매 성장세를 이어갔다. 2021년에는 전년 대비 약 5% 판매량이 늘었다. 특히 가정용 제품이 약 37% 성장했다.
홈술족을 겨냥한 팩소주와 페트소주는 전체 가정 판매의 약?17%를 차지했다.?올해?1분기 판매도 전년동기대비 약?8%?증가하면서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유흥용 제품은 약?10%?성장하며 유흥 시장 회복의 신호를 알렸다.
하이트진로는 올해 일상생활 속에서 진로 브랜드를 체험하는 마케팅 활동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두꺼비 캐릭터 협업 등이 예정돼 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올해는 엔데믹(풍토병화)과 함께 소비자 접점에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서 대표 소주 브랜드로서의 대세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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