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성장발달 단계마다 적기에 제시해 줘야 할 다양한 발달 자극이 있다. 책 '부의 미래를 여는 11살 돈 공부'는 11세는 관심의 범위가 확장되며 돈에 대한 감각이 발달하는 시기라고 말한다.

그래서 4학년 교과과정부터 경제적 사고력을 키우기 위한 내용이 통합적으로 제시된다며 아이의 발달 단계와 교과과정에 발맞춰 가정에서도 경제 교육과 습관을 통해 경제적 사고력을 키워주어야 한다고 주중한다. 어릴 적부터 경제 감각을 익히며 성장한 사람과 공부만 하다가 어른이 되어 처음으로 현실 경제를 만나 돈을 대하는 사람의 차이는 크다는 것이다.
이렇게 같은 환경 속에서도 잘 모으고 잘 쓰며 현명한 경제 생활을 하는 사람이 있고, 잘못된 경제 개념과 습관으로 평생을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며, 자녀에게 '부'를 물려주기보다 '부의 가치'를 알려주고 경제적 삶이 생각과 몸에 스며들어 돈을 주도하는 성인으로 자라게 하는 조기경제교육은 필수라고 역설한다 .



부의 미래를 여는 11살 돈 공부 / 김성화 지음 / 코리아닷컴 펴냄 / 1만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