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래프는 26일(이하 한국시각) "콘테 감독은 PSG와 어떠한 접촉도 하지 않았다"며 "그는 오직 토트넘의 톱4 진입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콘테 감독이 유럽 챔피언스리그 티켓이 주어지는 4강 진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토트넘(승점 58점)은 현재 아스널(승점 60점)과 4위 경쟁을 펼치고 있다.
해당 매체는 다음 시즌 구단 보드진의 투자 정도가 콘테 감독의 잔류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전망했다. 토트넘의 우승을 위해서는 공격적인 투자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최근 토트넘은 콘테 감독과 PSG의 접촉설이 제기되면서 구단 내부 분위기가 좋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프랑스 매체 르파리지앵은 지난 25일 "PSG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경질을 앞두고 있다"며 "콘테 감독이 먼저 PSG에 2년 계약을 제시하면서 큰 관심을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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