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은 27일 오후 6시(한국시각) 말레이시아 라르킨 스타디움에서 가와사키(일본)와의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I조 조별리그 5차전을 치른다. 이후 울산은 조호르 다룰 탁짐(말레이시아)과 최종전을 펼친다.
울산은 2승1무1패(승점 7)로 조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조 1위 가와사키, 조 2위 조호르를 모두 잡아야 16강을 넘볼 수 있다. 홍명보 감독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우리에겐 아주 중요한 두 경기다. 두 경기 모두 100%의 전력으로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은 가와사키와의 1차전에서 1-0으로 앞서다 후반 49분 신타로 구루마야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해당 무승부 관련해 질문받자 홍 감독은 "지난 과거에 대해 이야기하기보다는 남은 경기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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