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 홍명보 감독이 27일 기자회견에서 ACL 조별리그 남은 2경기에 모든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사진은 홍 감독이 지난 24일 광저우FC전을 지켜보는 모습. /사진=뉴스1(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울산 현대 홍명보 감독이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에서 남은 2경기에 모든 힘을 쏟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울산은 27일 오후 6시(한국시각) 말레이시아 라르킨 스타디움에서 가와사키(일본)와의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I조 조별리그 5차전을 치른다. 이후 울산은 조호르 다룰 탁짐(말레이시아)과 최종전을 펼친다.

울산은 2승1무1패(승점 7)로 조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조 1위 가와사키, 조 2위 조호르를 모두 잡아야 16강을 넘볼 수 있다. 홍명보 감독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우리에겐 아주 중요한 두 경기다. 두 경기 모두 100%의 전력으로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은 가와사키와의 1차전에서 1-0으로 앞서다 후반 49분 신타로 구루마야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해당 무승부 관련해 질문받자 홍 감독은 "지난 과거에 대해 이야기하기보다는 남은 경기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