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은 27일 실적 발표회를 통해 올해 1분기 매출 4조3423억원, 영업이익 2589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 늘었고 영업이익은 24.1% 줄었다. 전 분기와 비교했을 때는 매출은 2.2%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42% 증가했다.
이창실 LG에너지솔루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원재료 가격 상승, 차량용 반도체 부족 현상,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에 따른 수급난 등 경영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인이 적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EV용 원통형 배터리 수요 견조, 주요 원자재 가격의 판가 연동을 통한 시장 영향 최소화, 공장 자동화를 통핸 생산성 향상 등을 바탕으로 시장 전망을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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