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파워랭킹 6위를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 16일 브라이튼전에서 경기 뛰는 손흥민. /사진=로이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파워랭킹 1위에 올랐던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최신 랭킹에서는 6위로 순위가 하락했다.
26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스카이스포츠가 발표한 2021-22시즌 EPL 파워랭킹에서 손흥민은 7175포인트로 지난 발표보다 5계단 하락한 6위를 기록했다. 스카이스포츠 파워랭킹은 정규리그 최근 5경기에서의 활약상을 바탕으로 한다. 득점, 도움 등 35개 항목을 평가해 순위를 매긴다. 가장 최근에 치른 경기에 가중치를 둔다.

손흥민은 최근 브라이튼과 브렌트포드전에서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두 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가 나오지 않으면서 순위가 내려갔다. 이번 순위에서 파워랭킹 1위에 오른 선수는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가브리엘 제주스다. 제주스는 지난 34라운드 왓포드전에서 4골을 넣으며 팀의 5-1 대승을 이끌었다.


제주스에 이어 2위는 브루노 기마랑이스(뉴캐슬)다. 이어 3위 닉 포프(번리), 4위 케빈 더 브라위너(맨시티), 5위 제임스 워드-프라우스(사우샘프턴) 등이 각각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