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각) 한 매체가 선정한 올시즌 최고의 윙어 부문 5위에 올랐다. 사진은 지난 9일 아스톤 빌라전에서 관중들에게 박수치는 손흥민. /사진=로이터
손흥민(토트넘)이 현지 매체가 선정한 올시즌 최고의 윙어 부문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영국 매체 스포츠키다는 지난 26일(현지시각) 올시즌 최고의 측면 공격수 5명을 선정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을 5위로 평가했다. 이에 대해 "토트넘이 '해리 케인 팀'이라는 인식을 손흥민이 상당 부분 불식시켰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손흥민에 대해 "가장 유명한 윙어 중 한 명"이라며 " 빠르고 중거리 슛 능력이 뛰어나다"고 평했다.

올시즌 손흥민은 리그에서 17골 6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하고 있다.


윙어 1위에는 모하메드 살라(이집트)가 이름을 올렸다. 이어 레알 마드리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2위, 맨체스터 시티 리야드 마레즈가 3위, 리버풀 사디오 마네가 4위에 이름을 각각 올렸다. 1위 살라는 올 시즌 모든 대회에서 43경기에서 30골 13도움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