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1시 52분 베셀은 전거래일 대비 1680원(23.50%) 오른 88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전거래일 대비 2140원(29.93%) 오른 9290원, 상한가까지 치솟았다가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
베셀은 전일에도 전거래일 대비 1650원(30%) 급등, 상한가(7150원)에 거래를 마친 바 있다.
베셀은 UAM, 유·무인기, 항공부품 등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UAM 관련 수혜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5일 대통력직인수위원회는 '디지털플랫폼 정부'를 실현하는 핵심 축으로서 모빌리티를 미래 핵심 성장 동력으로 키우겠다고 발표했다.
인수위가 제시한 미래 운송 수단의 핵심 축은 자율주행차와 UAM이다. 2025년 UAM 상용화를 목표로 실증 및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민·군 겸용 기체(AAV) 등 핵심 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UAM 이착륙장 등 인프라도 구축할 계획이다.
베셀의 계열사인 베셀에어로스페이스는 현재 한국항공우주(KAI), 현대차와 함께 정부 주도 자율비행 개인항공기(OPPAV) 국책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