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손담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진과 함께 "피곤하다고 공진단을, 오빠 고마워"라는 문구를 적었다. 사진에는 한약이 가득 담긴 상자의 모습이 보인다. 손담비는 글 사이사이에 하트를 넣는 등 이규혁을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공개 열애를 선언한 손담비와 이규혁은 다음달 13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이후로도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둘만의 사랑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 2007년 가수로 데뷔한 손담비는 지난 2009년 방송된 드라마 '드림'을 시작으로 '빛과 그림자' '유미의 방' '동백꽃 필 무렵'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행보를 걷고 있다.
이규혁은 지난 1991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로 선발돼 올림픽에 6차례 출전했다. 1990년대 불모지였던 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을 사실상 이끈 선수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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