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OK는 지난 27일(한국시각) 그리스 테살로니키 PAOK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1-22시즌 그리스 여자 프로배구 A1리그 파나티나이코스와의 4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세트스코어 2-3으로 패했다. 앞서 PAOK는 1차전을 패배했고 이날 경기까지 2연패에 빠지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경기가 끝나고 이다영은 인스타그램에 "마지막까지 함께해줘서 고마워요. 정말 든든하고 행복했어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함께해줘요. 항상 많은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고 말했다. 이다영은 경기장에 걸린 자신을 위한 응원 메시지가 적힌 플래카드가 찍힌 사진도 올렸다.
이다영은 최근 루마니아 리그의 라피드 부쿠레슈티와 계약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봉 규모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PAOK에서 받은 조건보다 훨씬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