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2일 루이즈와 투수 임찬규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올해 LG에 입단한 루이즈는 좋은 수비를 보이지만 공격에서 팀에 큰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다. 타율 0.171(76타수 13안타)로 규정타석을 채운 61명 타자 중 59위에 불과하다. 류지현 감독은 루이즈 최근까지 믿음을 나타냈지만 결국 이어진 부진에 2군행을 통보했다.
임찬규는 지난 1일 잠실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3.2이닝 4피안타 3볼넷 1폭투 3실점을 기록했다. 올시즌 평균자책점은 5.40까지 올라가며 결국 2군으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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