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는 인천지역아동센터 30개소의 어린이 약 1000명에게 문구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임·직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긴 시간 만나지 못했던 어린이들을 만나 선물을 제공하고 영상 편지를 전달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서우빈군(가명·10세)은 "아빠가 그리운데 포스코건설 선생님들이 오셔서 선물도 주시고 같이 시간을 보내서 즐거웠다"며 소감을 전했다.
포스코건설은 그룹홈협의회와 인천 내 19개 그룹홈 아동 12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날 맞이 동물원, 놀이동산 봄 소풍도 기획 중이다.
김정민양(가명·15세)은 "새 가족들과 정말 가보고 싶었던 놀이동산을 갈 수 있도록 도와준 포스코건설 이모 삼촌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포스코건설은 2010년부터 인천지역아동센터와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올해에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기반으로 미래 세대 아동에게 환경교육, 생태체험, 동물교감활동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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