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은 124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0% 늘었으며 역대 분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오롱플라스틱은 2020년 하반기부터 지속된 원료가격 및 해상운임 상승과 원유, 석탄 등 에너지 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고객들에게 기술 및 품질수준을 인정받아 외형과 수익성이 모두 확대됐다고 전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글로벌 고부가 고객중심의 마케팅 전략이 성과를 거두면서 대외 환경변화에도 꾸준히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시장포지션을 확보한 것이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코오롱플라스틱은 "올해 코로나 엔데믹으로의 전환과 반도체 수급정상화 등으로 수요증가를 기대하는 한편 차세대 모빌리티용 고기능 소재개발과 음용수 및 의료용 등의 고부가 중심 포트폴리오 확대에도 주력해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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