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강 예비후보가 이날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선거로 인해 주민들이 불편해하면 안 된다"며 새롭게 변화하는 선거문화 혁신을 선언했다.
그는 "시끄럽고, 근거 없는 네거티브가 난무하고, 줄세우기식으로 유권자를 동원하는 구태 선거운동 문화는 바꿔야 한다"며 "미래를 향한 변화에 정치부터 변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불필요한 소음은 없애고, 온라인과 SNS를 최대한 활용하겠다"며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타운형 스피커 현장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소통을 할 수 있는 '조용하지만 강한' 선거운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책 중심, 미래 지향,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축제 같은 선거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며 "민주주의의 꽃 선거를 축제로 선도해가며 젊은 리더답게 새로운 선거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 서구청장 후보 경선(일반시민 여론조사 50%+권리당원 투표 50%)에서 경쟁을 펼쳤던 김보현, 황현택 예비후보를 제치고 1위로 최종 본선 후보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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