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일 0시 기준 3만9600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서울시내 한 임시 선별진료소. /사진=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일 0시 기준 3만9600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확진자는 전날(6일) 2만6714명 대비 1만2886명이 증가한 3만9600명이다.

확진자는 전날(6일) 2만6714명 대비 1만2886명이 늘었다. 전주(4월30일) 4만3275명과 비교하면 3675명 줄었지만 감소 폭은 주춤했다. 2주전(4월23일) 7만5427명 대비 3만5827명 감소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발생 확진자는 3만9574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26명이다.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6639명 ▲부산 2278명 ▲대구 2314명 ▲인천 2011명 ▲광주 988명 ▲대전 1309명▲울산 897명 ▲세종 297명 ▲경기 9444명 ▲강원 1486명 ▲충북 1357명 ▲충남 1771명 ▲전북 1582명 ▲전남 1914명 ▲경북 2450명 ▲경남 2516명 ▲제주 339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26명의 유입추정 국가는 ▲중국 외 아시아 국가 19명 ▲유럽 2명 ▲아메리카 5명이다.
위증증 환자 419명, 8일째 400명대 기록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7일 0시 기준 419명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서울시내 한 임시 선별진료소. /사진=뉴시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위중증 환자는 419명으로 집계됐다. 전날의 423명보다 4명 감소해 8일째 400명대 기록을 이어갔다.
최근 2주일 동안 위중증 환자 추이는 '726 → 668→ 613→ 546→ 552→ 526→ 490→ 493→ 461→ 417→ 432→ 441→ 423→ 419명' 순이다.


하루 새 사망자는 83명이 추가돼 누적 2만3289명을 기록했다. 전날 발표된 48명보다 35명 늘었지만 8일째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최근 1주일 동안 사망자는 495명이며 일평균 71명꼴로 목숨을 잃었다. 누적 치명률은 30일째 0.13%다.

최근 2주일 동안 일일 사망자 수는 '109→ 110→ 82→ 141→ 122→ 136→ 70→ 81→ 83→ 49→ 72→ 79→ 48→ 83명' 순이다.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21.5%, 준-중증병상 26.3% 중등증병상 15.7%이다.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9.3%이다.

재택치료자는 24만7,357명이며 어제 신규 재택치료자는 3만426명(수도권 1만3636명, 비수도권 1만6790명)으로 확인됐다.

백신 접종을 2차까지 마친 사람의 비율은 전 국민의 86.8%, 3차와 4차 접종율은 각각 64.6%, 5.1%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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