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지하 1층 푸드에비뉴 행사장에서 화장지, 세제, 샴푸 등 고객의 생활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여러 생활용품을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하는 '생활용품 슈퍼세일' 행사를 진행한다/사진=롯데백화점 홍보 2팀 제공.
"물가가 너무 올라 화장지 하나도 무서워서 못사겠어요…"
롯데백화점 광주점이 최근 치솟는 물가 속에 고객의 부담을 덜기 위한 여러 생활용품의 특별할인 행사에 나선다.

10일 광주점에 따르면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지하 1층 푸드에비뉴 행사장에서 화장지, 세제, 샴푸 등 고객의 생활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여러 생활용품을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하는 '생활용품 슈퍼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고유가와 더불어 불안정한 국제 정세로 인해 연일 물가가 고공행진을 거듭하자 고객의 가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기획됐다.

호남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4월 광주·전남지역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각각 4.7%, 5.5%씩 상승하며 광주는 지난 2011년 8월 4.7% 전남은 5.2% 오른 이후 10년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LG생활건강, 애경, 유한킴벌리 등 총 14개의 유명브랜드의 화장지, 세제, 섬유유연제, 치약, 샴푸 등 총 280여개의 품목을 특별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대표 행사 품목으로 유한킴벌리 3겹 롤화장지(35m X 24롤), 케라시스 샴푸/린스(각 600ml), 2080 칫솔(5+5) 비트 세제(3L)등 여러 브랜드의 대표품목들을 초특가로 구매 가능하다.


여기에 더해 사은행사와 무료 배송 서비스도 제공한다.

행사 기간 중 매일 50명 한정으로 행사장 상품을 3만원 이상 구매 시 롯데상품권 5000원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를 진행하며, 5만원 이상 구매 시 광주지역(일부 지역 제외)에 한해 무료 배송 혜택까지 제공한다.

한복양 롯데백화점 광주점 식품팀장은 "치솟는 물가에 근심 많으실 고객을 생각하며 이번 행사를 특별히 마련했다"면서 "유명 생활용품 브랜드의 대표상품들을 초저가로 특별히 준비한 만큼 가계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뜻 깊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