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여러분 저의 부탁 한번 들어주세요. 여러분의 관심과 많은 참여가 우리 국악에 큰 힘이 됩니다"라며 "우리나라, 우리것, 전통음악을 조금이라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사라지게 한다면 도대체 우리 학생들은 무얼 배우고 자라야 할까요?"라고 전했다.
송가인은 "이런 말도 안되는 사안을 가지고 이야기 한다는 게 안타깝고 화가난다. 우리 역사와 전통을 건드리면 안 된다는 것을 교육부 관계자 여러분은 보다 정확한 판단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널리 널리 공유해주시고 많은 참석 부탁드리겠다. 우리 기자님들께 처음으로 부탁드린다. 온 국민이 다 알수있게 많은 기사화 부탁드리겠다"고 당부했다.
국악인 출신 송가인은 오는 15일 오후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국악교육의 미래를 위한 전 국악인의 문화제'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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