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된 171개소에 대해 지난 해빙기에 일제 점검을 완료했고 16억 원을 투입해 사방댐 1개소, 산지사방 3ha, 계류보전사업 4km, 해안침식 방지사업 1km 등 사방사업을 우기 이전인 6월 말까지 조기 완료 할 계획이다.
또한 산사태 현장 예방단을 산림재해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해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피해 발생 시 초기 대응해 2차 피해를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집중호우 일수 증가 및 태풍 빈발 등 산사태 발생 위험 요소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시는 여름철 자연 재난 대응 시기에 각 군·구 산사태 대책상황실 및 관계기관과 연계하는 등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2022년도 지역 산사태예방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재난 대비 상시훈련을 통해 담당자 업무역량을 강화했다.
시 도시재생녹지국장은 "산사태는 예고 없이 큰 피해로 찾아오는 자연 재난으로 무엇보다 현장 중심의 선제 적인 예방·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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