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현대차에 따르면 첼시와 2018년 6월 체결한 유니폼 스폰서 계약이 이달 끝난다.
현대차는 2018/2019 시즌부터 올 시즌까지 4년 동안 선수단 유니폼 소매, 경기장 내 광고판 등에 현대차 로고를 적용하고 홈구장인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릿지'에 차를 전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일각에서는 이번 스폰서 계약 종료에 대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에 따른 조치라고 보지만 현대차는 이와는 무관한 사안이라고 선을 긋는다.
현대차 관계자는 "당초 올 시즌이 종료되는 시점인 5월까지 계약이 돼 있었기 때문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와는 무관하다"며 "브랜드 위상 변화에 따른 후속 프로모션 준비 차원의 행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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