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1시46분 강스템바이오텍은 전 거래일 대비 380원(11.41%) 오른 37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임상시험은 국내 최초로 항류마티스제제(DMARD) 불응인 중등도 이상의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30명에게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치료제를 투여하고 그 결과를 확인했다.
시험약물(저용량, 고용량)과 위약군을 2:2:1로 배정해 4주 간격으로 3회 투여 후 24주간 관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퓨어스템-알에이주의 저용량군(5.0x107cells)과 고용량군(1.0x108cells)에서 모두 안전성을 확인했으며 고용량군과 비교해 저용량군에서 줄기세포 치료제의 유효성을 확인했다.
배요한 강스템바이오텍 임상개발본부장은 "이번 시험 결과는 특히 국내 최초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한 줄기세포 치료제의 안전성과 치료 가능성에 대한 탐색적 유효성을 확보한 데 의의가 있다"며 "해당 결과를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유효성을 평가하는 후속 임상시험을 신속하게 준비하여 연내 임상시험계획서(IND) 신청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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