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각) 과학전문매체 라이브 사이언스에 따르면 최근 NASA의 로롯 큐리오시티는 바위에 출입문이 있는 듯한 모습을 포착했다. 실제로 라이브 사이언스가 이날 공개한 사진에는 인위적으로 만든 것 같은 문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온라인상에서는 화성에 외계 생명체가 존재하는 것 아니냐는 추론이 이어졌다.
호지슨은 이날 "(이는) 매우 자연스럽고 지구의 많은 건조한 장소에서 볼 수 있는 모습과 유사하다"며 "화성에서는 중력이 강하지는 않지만 그 정도의 힘은 충분히 있다"고 설명했다.
큐리오시티는 지난 2012년 8월부터 화성에서 임무를 수행 중인 로봇이다. 주요 임무는 물을 찾고 토양의 성분을 분석하는 일이다. 큐리오시티는 지난 3월 화성에서 광물이 꽃 모양을 한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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