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싸이월드에 숨겨졌던 자신의 14년 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지난 17일 이민정이 공개한 본인의 14년 전 모습. /사진=이민정 인스타그램
배우 이민정이 싸이월드에 숨겨왔던 자신의 14년 전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이민정은 인스타그램에 "나도 싸이월드 사진첩 열림. 대박 추억의 사진 14년 전?"이라는 글과 사진 3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풋풋한 모습으로 음료수를 마시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등 앳된 모습이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는 지금과 전혀 다르지 않다. 이민정은 1982년생으로 올해 40세다. 사진 속 모습은 14년 전인 26세 모습으로 추측된다.


사진을 본 배우 엄지원은 "여고생 아니야"라고 댓글을 남기며 이민정의 과거 사진에 감탄했다.
사진은 지난 17일 이민정이 공개한 본인의 14년 전 모습. /사진=이민정 인스타그램
누리꾼들 역시 "(14년 전이 아니고) 14분 전에 찍은 사진 아닌가?" "이 누나는 진짜 다 예뻐" "어쩜 지금 모습과 이렇게 똑같을 수가 있느냐" "싸이월드 판도라가 열렸는데 어쩜 이렇게 이쁘냐"는 등 반응을 보였다.
이민정은 드라마 '꽃보다 남자' '그대 웃어요' '한 번 다녀왔습니다' 등에 출연했다.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을 두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