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폭스바겐에 따르면 지난 3월 유로앤캡 자동차 안전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5스타를 받은 ID.5는 이번 운전자 보조 테스트에서도 뛰어난 지원 기능과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시스템으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로앤캡은 운전자 보조 테스트를 통해 기존의 충돌 안전성 평가 체계를 확장했다. 편의 및 보조 시스템 부문에서 구조화된 평가와 분류 시스템을 도입했다. 추가적인 운전자 보조 테스트 절차에는 일반적인 컷인·컷아웃 상황과 같은 중요한 고속도로 주행 시나리오가 포함되며 운전자가 사고를 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 효율성을 평가한다.
ID.5는 운전자의 개입과 유사한 수준의 매우 우수한 차량 지원 기능을 제공하는 점과 탁월한 안전 백업 기능이 결합된 폭스바겐의 시스템이 전반적으로 뛰어난 고속도로 주행을 지원한다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
이밖에 폭스바겐 ID.5는 이번 평가에서 '프론트 어시스트', '레인 어시스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사이드 어시스트', '긴급 어시스트'와 같은 다양한 운전자 보조 기능도 테스트를 받았다.
유럽의 신차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앤캡 테스트는 1997년부터 신차의 안전 수준에 대한 엄격한 기준이 됐다. 유로앤캡은 자동차 구매자들에게 인기 있는 신모델들의 안전성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해왔으며 최근에는 표준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수동적 안전성에 대한 시험 절차와 요건이 강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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