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외신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미국 내 본사 전체 인력의 약 2%에 달하는 150여명의 직원을 감축했다. 이번 대규모 정리해고에 앞서 지난달 마케팅 부서 직원 약 25명을 해고했다.
넷플릭스 가입자수는 올해 1분기 11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세로 전환됐다. 지난해 4분기 2억2184명이었던 가입자 수가 2억2164만명으로 20만명 줄었다. 넷플릭스 주가는 실적 발표 이후 40% 이상 폭락하기도 했다.
넷플릭스는 2분기에도 가입자 수가 200만명 가량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실적 개선을 위해 광고가 포함된 저가형 구독 서비스 출시, 계정 공유 제한 등의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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