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플레이션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로 건설자재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철강, 시멘트 등 가격이 급등하는 상황에 자재 수급현황 등 업계 현안이 공유됐다. 간담회에는 금호산업, 대우조선해양, GS건설, 진흥기업, KCC건설이 참석했다.
각 기관은 건설현장의 자재 수급 어려움과 공사대금 상승에 따른 철근·콘크리트 하도급업체 파업 등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차질 없는 공사와 고품질 시공을 위한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현준 사장은 "최근 건설자재 가격 급등으로 관련 업계의 애로사항을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LH가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충분히 검토해 차질없는 공사를 진행하고 양질의 주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