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썬더스는 19일 "이정현과 계약기간 3년, 첫해 보수 총액 7억원(연봉 4억9000만원, 인센티브 2억1000만원) 조건으로 자유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삼성은 "노련한 게임 운영 능력을 보유한 이정현이 팀 전력 상승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했다"며 "베테랑 선수로서 팀내 젊은 선수들의 성장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프로 무대에 입문한 이정현은 KBL을 대표하는 가드다. 2018-19시즌에는 평균 17.2득점 3.1리바운드를 기록해 국내선수 MVP로 선정됐다. 지난 시즌에도 전 경기에 출전해 평균 13.1득점을 올렸다.
삼성은 지난 시즌 9승 45패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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