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18일(이하 한국시각)영국 매체가 선정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파워랭킹 1위에 등극했다. 사진은 지난 15일 번리전에서 뛰는 손흥민. /사진=로이터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영국 매체가 선정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파워랭킹 1위에 등극했다.
데일리메일은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각) 최근 활약상을 바탕으로 EPL 선수들 파워랭킹을 선정했다. 지난 주 3위에 자리했던 손흥민은 이번 집계에서 1위로 올라섰다. 해당 매체는 "손흥민은 아스널 롭 홀딩의 파울을 유도하며 퇴장시켜 승리에 기여한 영리한 공격수"라며 "다시 한번 자신의 클래스를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이밖에 "손흥민이 지난 15일 번리전에서 골키퍼의 2차례 선방이 없었다면 득점왕 경쟁에서 선두에 오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오는 23일 노리치전에서는 손흥민이 득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득점왕 등극 가능성도 없지 않은 것으로 전망했다.


파워랭킹 2위는 케빈 더 브라위너, 3위로는 로드리(이상 맨체스터 시티)가 각각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