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3월 전국 상업·업무용 건축물 거래량은 2만5134건으로 전년동기(3만2839건) 대비 7705건(23.5%) 감소했다. 하지만 지난 2월(2만3297건) 대비로는 1837건 증가해 수익형부동산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전체 건축물 거래량에서 상업시설 비중도 증가했다. 지난 3월 전체 건축물 거래량은 12만4557건으로 이 가운데 상업·업무용은 20.2%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2월 20.0%보다 0.19%포인트, 전년동기대비 3.2%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소상공인들이 체감하는 경기 전망도 밝다. 지난 4월 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발표한 '2022 소상공인시장 경기동향조사'에 따르면 4월 체감 BSI는 76.4로 3월의 54.4대비 22.0포인트 상승했다. 이달 전망 BSI는 101.0으로 지난 2018년 4월 104.0 이후 4년여 만에 지수 100을 넘어섰다.
BSI는 소상공인의 체감경기를 지수화한 것으로 100을 기준으로 0에 가까울수록 경기가 안 좋다는 의미다. 반대로 지수가 200에 가까울수록 경기가 좋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최근 분양한 경기 고양시 '덕은 DMC 아이에스BIZ타워 센트럴 스퀘어 빌리지'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스타오씨앨 에비뉴' 상업시설은 단기간 분양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광역시에서는 연간 2000만명 관광객의 방문이 기대되는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오시엘라' 상업시설이 분양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 검단신도시에서는 '검단 골든스퀘어'가 분양 예정이다. 검단신도시의 1단계 구역 내 상업용지에 들어서 광장을 바로 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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