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북항재개발 성공의 연결고리인 부산역에서 출정 선포
- 1년을 4년같이 뛰며 민주당 정권 4년 일한 것보다 더 많은 일 해내
- 3조7천억원의 기업투자 유치, 12개 장기표류과제 12개 실마리 풀어
- 가덕도 신공항 조기착공,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등 공동체가 살아있는 부산 만들 것
- 부산시정 위해 윤석열 정부와 가장 호흡이 좋은 박형준 선택해 달라 "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19일 부산역 광장에서 출정식을 갖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사진=박형준 후보 선거 캠프]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19일 오후 2시30분,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장소의 연결고리이자 북항 재개발 성공을 통한 원도심 부활을 상징하는 부산역에서 출정식을 갖고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박형준 후보는 "1년을 4년같이 뛰어 3조 7천억원의 기업투자 유치를 이루어 내고, 해결이 안돼 끌려가던 장기표류과제 12개를 모두 실마리를 풀고 해결의 길을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지지부진 하던 2030엑스포 유치속도를 인수위에 요구, 특위를 만들어 대통령 프로젝트로 이끄는 성과를 냈다"고 하며 "혁신적인 부산발전을 위해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이전, 북항재개발, 가덕도신공항, 제2센터 첨단산업단지, 에코델타시티도 성공적으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박형준 국힘 부산시장 후보와 국힘 관계자들이 출정식에서 필승을 다짐하며, 만세를 외치고 있다.[사진=박형준 후보 선거캠프]
이어 "부산 청년들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청년들이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지산학 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하며 부산 전체가 혁신의 파동을 일으키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박후보는 "시정을 더 열심히 제대로 하려면 윤석열 정부와 가장 호흡이 좋은 저 박형준을 선택해달라"고하며 "서로가 보살피는 공동체가 살아있는 부산을 꼭 만들어 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청년대표 박민준(24.동아대 정외과)씨의 출정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힘 부산선대위 서병수?김도읍?이헌승 공동선대위원장, 백종헌 총괄선대본부장, 김미애?안병길?전봉민 공동선대본부장등 국회의원과 후보자, 지지자등 100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한편 박형준 후보는 이날 오전 7시30분 서면교차로에서 시민 아침 인사를 시작으로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에서 청년사회복지사와 복지정책간담회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