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 2년간 열리지 못했다가 최근 '철도의 건설과 철도시설 유지관리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면서 열리게 됐다. 궤도 시설물의 정밀진단과 성능평가의 방법·절차에 대해 각 기관에서 새롭게 준비하고 있는 사항들을 공유하고 힘든 점을 나누며 업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공항철도는 우수 사례로 '레일 연마작업의 외주화'를 발표했다. 기존에 보유하던 레일 연마차를 매각하기까지 고민한 부분과 이를 통한 연마작업, 품질의 향상과 비용절감 등의 효과를 발표했다.
박병노 공항철도 기술본부장은 "오늘 세미나가 우리나라 궤도분야 유지보수 담당자 서로에게 큰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전처럼 매년 2회씩 정기적인 세미나 개최를 가져 궤도분야 유지보수 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