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코리아는 이번 협약을 통해 '포르쉐 두 드림' 캠페인 지원 범위를 한국 전통 문화 분야까지 확대하고 문화유산 보존 및 전승을 위한 지속가능한 환경을 조성한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포르쉐 퓨처 헤리티지'의 첫 번째 프로젝트는 '찾아가는 꿈의 교실'(Dream Finds You)이다. 12인의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자 및 전승교육사와 함께 하는 문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궁중음식, 전통공예, 무용 등 각 분야 전통 문화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이수자 및 전승교육사들이 3년 이상의 전수 교육 이후에도 경력 단절과 재정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전승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이수자와 전승교육사는 한국 문화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다.
홀가 게어만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전통과 혁신에 기반한 브랜드인 포르쉐는 문화유산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며 "'찾아가는 꿈의 교실'이 다음 세대를 위한 다양한 기회를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꿈의 교실'은 이날부터 선착순으로 한국문화재재단 홈페이지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온·오프라인으로 1000여명의 청소년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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