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6월 중 4번의 평가전을 치른다. 2일 브라질(서울) 전을 시작으로 6일 칠레(대전), 10일 파라과이(수원) 등과 경기를 갖는다. 4차전 상대와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변이 없는 한 손흥민은 이번 네 차례의 평가전에서 A매치 100경기 출전 기록을 세울 전망이다. 현재까지 98경기에 출장했고 31골을 기록 중이다. 이르면 칠레전에서 100경기째를 채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 경우 손흥민은 한국 남자대표팀 선수로는 16번째로 A매치 100경기를 채운다. 통산 최다 A매치 출전기록은 차범근과 홍명보의 136경기다. 이어 이운재(133경기) 이영표(127경기) 고 유상철(124경기) 기성용(FC서울, 110경기) 박성화(107경기) 김태영·이동국(이상 105경기) 허정무(104경기) 황선홍(103경기) 박지성·조광래(이상 100경기) 등이 센추리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남자대표팀 통산 A매치 득점에서도 31골로 6위에 올라있다. 1위는 58골을 기록한 차범근이다. 이어 황선홍(50골) 박이천(36골) 김재한·이동국(이상 33골) 등의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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