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2021년 청년 창업챌린지 지원사업 참여 청년들에게 교육을 실시했다./사진=인천시 캡처
인천시는 최근 청년창업 붐 확산과 기술창업 수요 증가에 청년 기술창업 기회를 확대하고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주요 신규 사업은 ▲기업 수요에 맞춘 홈페이지 제작, 동영상 개선 마케팅 지원과 라이브커머스 참여를 지원하는 청년 통합 마케팅 지원사업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청년 환경·사회·지배구조 스타트업 지원사업 ▲관내 대학과 연계해 인천시 현안문제 관련 아이디어 사업화를 지원하는 청년 소셜벤처기업 육성지원 ▲초기 청년창업 기업가의 지속성장을 위해 2년 간 단계적으로 사업화와 인건비를 지원하는 청년창업 성장플러스 지원사업 등이 있다.

앞서 지난해 시는 청년 창업지원 사업으로 청년 창업챌린지 지원사업을 추진해 6개 창업팀에게 각 1000만 원의 사업화 지원을 했고 창업동아리 운영 지원사업으로 29개 예비 창업팀에게 아이디어 멘토링,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했다.

또한 시는 이달 30일부터 한 달간 친환경분야 창업 육성을 위한 청년 환경·사회·지배구조 스타트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시 투자창업과장은 "청년들의 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청년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지원방안 마련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