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현대모비스가 지난 2019년부터 소프트웨어 개발문화를 조성하고 이 분야 우수 인재를 발굴할 목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경진대회를 진행해오다 지난해부터 참가자격을 넓혀 일반인들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는 학생부와 일반부를 구분해 확대 개최한다. 역대 최대 규모인 총 1억5000만원 상당의 상금과 부상도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만 18세 이상의 대학생과 관련 업계 종사자 등 코딩과 프로그래밍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모빌리티 소프트웨어에 대한 개발자들의 접근 장벽을 낮추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는 취지다.
현대모비스는 소프트웨어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경진대회를 개최하는 만큼 수상자를 포함한 상위권 참가자들에게 서류전형 면제 등 입사 시 채용 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이번 알고리즘 경진대회는 총 4종류의 프로그래밍 언어(C·C++·JAVA·Python)를 활용해 제한된 시간 내에 문제를 풀고 소스코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치뤄진다. 예선을 통과한 각 부문의 상위 50명, 총 100명이 본선에 오르게 된다.
이 중 학생부 부문, 일반부 부문의 1등에게는 부상으로 최신형 현대차 투싼이, 2등에게는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된다. 본선에 참가하는 100명 전원에게도 성적에 따라 상금 또는 부상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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