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기관은 24일 충남 아산시 탕정면 소재 강소특구 제1캠퍼스 대회의실에서 강소특구 육성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협약(MOU)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미혜 한자연 강소특구캠퍼스장, 홍성휘 한자연 강소특구지원단장, 백여현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대표이사, 우태화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투자본부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한자연과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가 체결한 이번 MOU는 우수 창업기업 발굴 및 투자·육성 업무를 제휴함으로써 두 기관의 상호발전 도모를 목적으로 한다.
주요 협약 내용은 ▲유망 스타트업 발굴·심사 및 투자 후속 지원 ▲ 창업 보육 및 기술 자문, 보유 네트워크 연계 등 창업기업 지원 ▲교육, 멘토링, 세미나 등 기업 육성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한자연과 MOU를 체결한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는 매년 150억원 규모의 초기투자 펀드를 결성해 단계적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천안·아산 강소특구가 육성하는 유망 기술창업기업에 대한 투자 지원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오미혜 한자연 강소특구캠퍼스장은 "풍부한 투자 역량 및 광범위한 기업 네트워크를 보유한 한국투자금융지주가 새롭게 설립한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앞으로 충남 천안·아산 강소특구 육성기업에 대한 폭넓은 투자와 성장 지원 활동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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