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 CNS가 고객에 최적화된 AI서비스를 패키지로 제공하는 'AI 서비스 for X' 사업에 나서며, 'AI 주기율표'를 도입했다.
'AI 서비스 for X'는 AI를 적용할 수 있는 영역을 'X'로 정의하고, 다양한 산업 영역별로 AI 성공사례와 적용된 솔루션, 플랫폼 등을 사전에 검증했다. 성공사례, 솔루션, 플랫폼 등을 고객별 최적의 조합으로 그룹 지어 고객에게 제공하는 비즈니스다.
LG CNS는 'AI 서비스 for X'를 통해 고객들의 업무에 AI를 빠르게 적용하고 DX 고객경험을 제시한다.
이를 위해 LG CNS는 △언어AI △시각AI △데이터AI △복합AI △AI 학습용 데이터 준비 등 5개 영역에 해당되는 52개 AI 비즈니스 사례로 AI 메뉴판 격인 AI 주기율표를 제작했다. AI 주기율표에는 △소셜 수요 예측 △작업자 이상행동 감지 △법인카드 이상 사용 감지 △챗봇 △AI 무인시험감독관 등 고객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사례가 담겼다.
고객은 'AI 주기율표'를 통해 AI 적용 분야를 찾아내고, 의사 결정자가 판단하는 중요성과 시급성을 정량적으로 평가해 우선과제를 도출할 수 있다. 투자비용과 리스크를 고려한 ROI(Return on Investment, 투자 수익률) 평가를 통한 상세 전략도 수립 가능하다.
LG CNS는 'AI 서비스 for X'를 고객사 비즈니스와 IT 환경에 맞게 구축하고, 클라우드 기반의 SaaS(Software as a Service,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형태로도 제공한다.
현신균 LG CNS D&A사업부장( 부사장)은 "LG CNS가 수행한 AI 성공 케이스를 바탕으로 기업고객들의 고민과 아이디어를 체계화해 다양한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AI 서비스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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