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특정 관광지에 집중된 항공수요를 내륙노선으로 분산시켜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노선과 김포-김해 노선을 제외한 김포공항에서 출발하는 6개 노선(울산, 광주, 여수, 포항, 사천, 무안)과 대구-양양, 양양-여수노선이 대상이다.
오는 7월15일까지 선착순 8000명을 대상으로 항공권 구매 시 항공사별 할인쿠폰을 적용하거나 특가 운임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항공권의 탑승 기간은 5월28일~7월 22일까지다.
윤형중 공사 사장은 "국내 항공·관광업계의 빠른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전국 공항에서 철저한 방역관리와 비대면·비접촉 서비스로 여객들이 안심하고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할인 항공권은 참여 항공사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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