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는 26일(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통해 "축하해 손흥민!"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손흥민이 골든 부트를 들고 귀국한 내용을 담은 기사를 첨부했다. 손흥민의 득점왕을 축하한 셈이다.
손흥민과 살라는 시즌 최종전까지 득점왕을 놓고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손흥민은 노리치 시티와의 최종전에서 2골을 넣었다. 살라 역시 울버햄튼과의 최종전에서 1골을 넣어 두 선수는 공히 23골로 공동 득점왕에 올랐다.
시즌을 마친 손흥민은 지난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다음달 브라질, 칠레, 파라과이 등과 잇달아 열리는 평가전에 출전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