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앞 잔디마당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 사진=뉴스1(대통령실사진기자단)
정부의 '만간 주도 성장'에 발을 맞춰 450조원을 투자한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최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 잔디마당에서 열린 중소기업인 대회에 참석하면서 450조원 투자 계획의 의미를 묻는 취재진에게 "목숨 걸고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또 "액수는 잘 모르겠다"며 "앞만 보고 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23일 향후 5년간 450조원을 투자해 ▲미래 먹거리·신성장IT에 집중 투자 ▲일자리 창출 ▲대/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 육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삼성전자는 ▲팹리스 시스템반도체 ▲파운드리 ▲바이오 등 미래먹거리를 육성해 글로벌 시장의 주도권을 잡는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