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위원장은 30일 오전 인천 캠프 사무실에서 열린 합동 기자회견에서 '김포공항 이전' 관련 질문에 "(인천공항으로 통합하면) 직선거리 30분, 최근 개발된 고속전철도로 10여분 만에 도착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김포공항으로 인한 소음피해와 개발 고도제한 때문에 생긴 피해가 약 300만평에 이른다"며 "엄청난 면적이 규제 대상이기 때문에 꼭 해야 할 일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과 위치에 따라서 입장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저는 계양, 인천, 수도권 서부 발전, 앞으로 도래할 새로운 성공시대 대비하기 위해서도 김포공항을 인천공항으로 통합이전하는 것이 맞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 대표는 이 위원장이 김포공항 이전 공약을 발표하자 페이스북에 "제주도에 울릉도까지 관광사업을 완전히 망가뜨리려는 이재명 후보는 당장 공약을 철회하라"며 "그렇게 당당하면 저와 김포공항 이전 공약의 현실과 장단에 대해 무제한 토론을 하자"고 제안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