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 장편영화상을 수상한 영화 '드라이브 마이 카' 유나 역으로 주목 받은 박유림이 최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함께한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흑백 사진 속 박유림은 아방가르드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시켰다. 특히 그녀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와 강렬한 눈빛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박유림은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영화 '드라이브 마이 카'로 아카데미 시상식에 다녀온 것에 대해 "'드라이브 마이 카' 팀과 함께해서 더 행복했다"며 "그래서 저도 눈치 보지 않고 즐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드라이브 마이 카'는 다른 것에 휩쓸리거나 흔들리지 않고 연기할 수 있는 용기와 앞으로 나갈 수 있게 밀어준 고마움 작품"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차기작인 영화 '발레리나'에서 민희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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