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상승세가 지속되며 0.16% 오른 반면 전남은 하락세가 이어지며 -0.16%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월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상승세가 지속되며 0.16% 오른 반면 전남은 하락세가 이어지며 -0.16%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부동산원이 제공한 '2022년 5월 다섯째주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30일 현재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0.03% 상승해 전 주와 동일한 상승폭을 유지했다.

자치구별로 북구(0.06%)는 양산·삼각동 구축 위주로, 광산구(0.04%)는 월곡·송정동 중저가 단지 위주로, 서구(0.02%)는 정주여건 양호한 금호·내방동 위주로 상승하는 등 광주 5개구 모두 소폭 오르며 상승폭을 이어갔다.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5월 2일 0.04%▲5월9일 0.03%▲5월16일 0.03%▲5월23일 0.03%▲5월30일 0.03% 상승해 5월 누계로는 0.16% 올랐다.

지난달 30일 현재 전남 아파트 매매가격은 0.05% 하락해 전 주(-0.03%)보다 하락폭이 확대됐다.

전남은 ▲무안(0.03%)▲나주(0.02%)▲목포(0.01%)등 중서부권은 상승세를 보였으나▲광양(-0.11%)과 ▲여수·순천(-0.09%)등 동부권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전남 아파트 매매가격은 이달 2일 0.02% 하락한 이후 5월 들어 5주 연속 하락세가 이어졌다.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또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