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금융감독원이 내놓은 '2022년 3월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현황(잠정)'에 따르면 광주은행의 총여신 중 고정이하 여신(3개월 이상 연체된 대출)은 0.27%로 전분기(0.33%)대비 0.17%포인트 하락했다.
총 여신은 22조4000억원으로 전분기(21조9000억원)보다 증가했으나, 부실채권비율은 하락했다.
광주은행 부실채권비율은 ▲대구·제주(0.49%) ▲경남(0.46%) ▲전북(0.39%) ▲부산(0.31%)등 6개 지방은행 중 가장 낮았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은행이 보유한 총여신 중에서 고정이하 여신 비율로 부실채권 현황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건전성 지표이다. 이 비율이 낮을수록 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여신의 건전성이 양호하다고 판단한다.
지난3월말 대손충당금적립비율(잠정)은 147.7%로 전분기(142.2%)대비 65.1%포인트 상승했다.
각 은행들은 차주의 채무상환 능력 등을 감안해 자산건전성을 분류하고 이에따라 대손충당금을 적립하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